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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자’로 학습을 하고 나니, 제가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시간이 또래 친구들보다 조금 느린 편이라 ‘풀자’로 학습을 하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단축하려고 노력을 했고, 덕분에 11월 모의고사 수학 시간에 시간 분배를 완벽하게 했습니다. 또, 문제를 풀 때, 전체적인 문제를 먼저 읽고, 핵심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점은 코치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과 구하려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레서 요즘도 이런 방식들로 열심히 수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 모의고사 성적이 올랐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실제로 6월 모의고사는 수학을 3등급을 받았는데 이번 11월 모의고사에서는 2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풀자’에서 학습을 한 문제 중 비슷한 유형이 있어서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아쉽게도 2등급 문을 열었지만, 등급이 올랐다는 게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풀자’ 덕분에 나 자신이 엄청나게 성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수학을 할 때, 예전보다는 조금 더 수월하게 학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싶다면 ‘풀자’를 이용해 성적과 자신감을 모두 얻어보시길 바랍니다.